반응형 육아4 아침부터 수수께끼 아침에 일어나서 1층에 있는 화장실에 갔다.볼일을 보고 아이 이름을 불렀으나 대답이 없었다. 2층에 가서 1층으로 데려오려고 하는데, 소파에 무엇인가가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처음 보는 편지 봉투인데 뭐지? 하는 마음에 열어보았더니, 아래와 같은 수수께끼가 써 있었다. 이걸 보고 바로 든 생각은, '아이들은 정말 빨리 배우는구나' 였다. 온지 이제 6개월이 좀 넘었을 뿐인데, 영어로 글을 쓴다는 것이 뭔가 웃겼다. 한편으로는 나중에 한글을 잊지 않도록 여기서도 신경써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딱 봐도 왼쪽에는 '소파 안에' 를 썼을 것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소파 아래를 보았더니 아니나 다를까, 추가 편지가 발견되었다. 안에는 아래와 같이 적혀있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본인을 2층에서 찾으라는 얘기였다.. 2025. 2. 23. 두발 자전거 1시간 만에 타는 법 최근에 아이의 생일 선물로 무엇을 사줄까 고민하다 두발 자전거를 사주었다. 본인이 두발 자전거를 타보고 싶다는 말을 했었기에 겸사겸사 좋은 타이밍에 적절한 명분으로 잘 사준 듯하다.https://jjinysdiary.tistory.com/m/37 사우디 아라비아 자전거 구매 (TREK)요즘 사우디 아라비아는 날씨가 아주 좋아지고 있다. 웃긴 점은, 8월까지의 더운 날씨에 적응이 되다 보니 20도 내외의 날씨가 살짝 쌀쌀하게 다가온다는 것이었다. 마침 아이의 자전거를 사주jjinysdiary.tistory.com문제는 두발 자전거를 타는 것이었는데, 아들은 네발 자전거도 제대로 탄 경험이 많지 않았다. 특히, 이번에 트렉에서 구매한 자전거는 애초에 보조바퀴가 없는 제품이었기에 두발자전거 타기는 바로 실전으.. 2024. 11. 20. 언어 습득에 관하여 1-2 앞선 글(jjinysdiary.tistory.com/2) 관련하여, 지속적인 Comprehensible Input 을 위하여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영어 DVD를 보여주기로 마음 먹었다. 부부가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다면 가장 좋겠으나, 이는 우리 부부에게는 불가능하므로 위의 방법을 사용하였고 이 판단의 배경은 아래와 같다. ■ 단순하게 영어를 들려주기만 하는 것(Ex. 영어 노래)은 실효성이 없다. :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공부하며 느낀 것은, '모르는 것은 들리지 않는다' 이다. 본인은 아주 어렸을 때 자동차에서 부모님이 틀어주신 팝송을 수백번 들었지만 결국 노래의 내용 및 가사는 알 수 없었다. 쉽게 생각하면, 우리가 가사를 모르는 한국 노래를 제대로 듣지 못하는 것처럼 단순하게 소리.. 2020. 10. 21. 언어 습득에 관하여 1 언어를 어떻게 습득할까? 언어는 "모두" 같은 방식으로 습득한다. 여기서 "모두" 라는 의미는 인종, 성별, 국적 등과는 무관하게 동일함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음식 소화) 참고로, 본인은 영어를 학창 시절부터 배웠고(어학연수 등은 별도로 없었음) 현재 비지니스 대화 수준까지는 가능한 수준인데 스티븐 크라센 박사 영상을 보고 매우 공감하였다. 스티븐 크라센 박사 영상(아래 참고)을 보면, 예시로 독일어 Sample 수업을 진행하며 우리에게 차이점을 시사한다. 본인은 독일어를 모르지만 아래 차이를 무척 확연하게 느낄 수 있었다. 1. 단순하게 이야기하기. - 즉, 말만 하기 (이해 제로) 2.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하기. (Comprehensible Input) - 예를 들어, 손을 말할 때는 손을 .. 2020. 10.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