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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에서 쇼핑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내셔널데이?) 최근에 출산 준비로 이것저것 물건을 준비하는데 시간을 많이 썼다. 그 중에 하나가 카시트.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카시트가 필요했는데, 여기서는 아이 용품을 어디서 사야하는지부터 찾아봐야겠다. 다행히 집 근처에 있는 다란몰(Mall of Dhahran)에 있는 CentrePoint에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는 것을 알고 약 3주전에 찾아가보았다. 우리가 맘에 들었던 모델은 조이 카시트 아이스핀360 (I-spin360) 이었다. 한국에서도 볼 수 있는 모델이고 유럽에서 많이 사용하는 브랜드라고 한다. 사우디의 저돌적인 운전 문화를 고려해서, 믿을만한 브랜드 제품을 사고 싶었다. 특히 이 제품은 360도 돌릴 수가 있고 유아부터 18키로 아이까지 사용할 수 있기에, 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2026. 9. 23.
사우디에서 최고의 신용 카드를 찾아라 (캐쉬백 10% 이상도 있다!) 얼마 전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사우디에서 사용 중인 신용 카드를 바꿔야하나 고민을 시작했다.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신용카드 혜택이 줄어듦에 따라, 대안으로 어떤 카드들이 있는지 알아보기 시작한 것. 사우디 신용카드를 바꿔야하나... (SAB은 지는 해?) 사우디 신용카드를 바꿔야하나... (SAB은 지는 해?)최근에 로마 여행을 다녀올때 공항에서 라운지를 이용할 때였다.보통 라운지를 이용할 때, 내가 보유한 SAB의 Master card 프리미어 카드로 나 + 아이가 들어가고, SAB Visa card 시그니쳐로 아내가 들어jjinysdiary.tistory.com 그러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좋은 신용카드를 찾는 목적이 라운지 이용 카드를 찾는 건 아니잖아?' 즉, 추가 인원의 라운지 이용은 .. 2026. 9. 19.
집에서 혼자 죽을 뻔한 동료... (낙상감지 중요성) 얼마전 미국인 동료 P가 며칠 회사를 안나왔다. 옆 동료에게 "P는 왜 안와?" 하고 물으니, "몸이 좀 안좋다던데?" 하는 답변을 들었다.동료 P는 50대로, 얼마전에도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며칠 회사에 나오지 못한 적이 있기에 비슷한 일인가보다 했다. 특히, 최근에 환절기(?)다보니 일부 인원들이 살짝 감기 기운이 있어서 당연히 그런 것으로 알았다.그러다 한주가 지나고 동료 P가 왔는데... 머리 뒤를 보니 약 10센치미터 정도 되는 찢어진 상처와 함께, 상처부위에 스테이플러가 여러개 박혀있는 몰골이었다. 상처만 봐도 뭔가 몸에서 힘이 빠지는 기분...다들 깜짝 놀라서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니, 새벽에 화장실을 갔다가 넘어졌다고 한다. 화장실 입구쪽이 원래 목공작업이 제대로 마무리가 안되어 있었는데, .. 2026. 9. 17.
사우디에서 방문한 태국 음식점 (Phuket, 푸켓) 간만에 태국 음식이 그리워서 집 근처의 음식점을 찾아보았다. 이전에 방문했던 타이하우스 외에, Khobar에 Phuket 이라는 태국 음식점이 있기에 한번 방문해 보기로 하였다.https://maps.app.goo.gl/xnvfHwXzEDm7HzFA8 Phuket Restaurant · Al Khobar www.google.com평이 아주 좋은 곳은 아니었으나, 그래도 어떤 한국인이 유튜브에서 이곳을 추천한 것을 보고 한번 시도해보기로 마음먹었다. 우리는 주말 점심쯤 출발했는데, 보통 이 곳 사람들이 저녁 시간쯤부터 활동을 시작하기 때문에 쉽게 주차 자리를 찾을 수 있었다. 만약 저녁에 간다면 주차 하기가 쉽지 않았을 듯하다.식당은 바로 길가에 있었고, 들어가면 나름 태국 분위기로 잘 꾸민 내부를 볼 수.. 2026. 9. 15.
사우디에서 출생 신고 하는 방법? 얼마 전에 사우디의 대한민국 대사관에 전화를 건 적이 있다.이유는 바로 출생 신고 관련 문의를 하기 위함... 얼마 안 있으면 아이가 태어날 예정이기 때문에, 미리 절차를 좀 알아두기 위한 목적으로 전화를 걸어봤다. 특히나, 사우디 대한민국 대사관은 리야드에 위치하고 있기에, 만약 방문할 일이 필요하다면 미리미리 계획을 세워야 했다. 주변에 있는 한국 분들 중에서는 최근에 아이를 출산한 경험이 있는 분들이 별로 없었기에 직접 알아봐야만 했다. 해외에서 아이를 낳고 출생 신고를 해야 한다니... 아주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다.아래의 대사관에 안내된 번호로 전화를 거니, 쉽게쉽게 연결이 되었다. 업무시간은 홈페이지에 오후 4시까지라고 안내되어 있었으나, 전화가 연결될 때 안내되는 방송으로는 오후 3시반까.. 2026. 9. 13.
여권 갱신 (한국에서 갱신, 사우디 앱셔 업데이트) 얼마전 한국에 갔을때 여권을 갱신했다. 내년 초에 만기가 되는데, 한국에 휴가를 가기 전에 갱신을 하거나 한국에서 갱신하거나 해야 하는 상황.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모두 사우디에서 하고 업데이트했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자국에서 갱신할 경우, 혹시라도 전산상 문제가 생겨서 재입국 시에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피하는게 낫다는 의견. 사우디 대사관은 리야드에 위치한 관계로, 동부 지역에 사는 나에게는 접근성이 매우 떨어진다. 대신, 이전에 포스팅한 것과 같이 분기에 한번 주기적으로 순회영사 서비스가 있기에 이걸 이용할까 고민을 좀 했다.그러다가 발견한 여권 비용.사우디 대사관 웹사이트에서 확인해보니, 아래와 같이 가격이 안내되어 있었다. 달러 또는 리얄로 결제한다고 했을 때, 약 7~8만원의 비용이 발생하는 .. 2026.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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